'진해 미군 세균전부대 추방 총궐기'

'진해미군세균전부대추방 경남운동본부'는 12월 19일 오후 창원진해 시가지 일원에서 “진해 미군 세균전부대 추방 총궐기대회”를 열었다. 시민 200여명이 펼침막을 단 차량 100여대에 나눠 타고 진해 시가지 곳곳을 누볐고, 북원광장 쪽에서 ‘승차 집회’를 열었다. 영상 출처-진해미군세균전부대추방 경남운동본부.

ⓒ윤성효 | 2020.12.21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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