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문재인

오스트리아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14일(현지시간) 빈 쇤브룬궁에서 열린 제바스티안 쿠르츠 총리 주최 오찬에 참석해 양국 국기가 그려진 후식 케이크 앞에서 미소짓고 있다.

ⓒ청와대 제공2021.06.1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