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해운대

부산 51개 단체로 이루어진 ‘8·14 한미연합군사훈련반대 남북정상선언이행 자주평화통일부산대회’ 준비위원회가 해운대 해수욕장 앞에서 오는 2일부터 방역감시단을 꾸려 '주한미군 방역수칙 위반'에 대응하겠다고 발표하고 있다.

ⓒ김보성2021.06.2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뉴스 김보성 기자입니다. kimbsv1@gmail.com/ kimbsv1@ohmynews.com 제보 환영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