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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자법

2018년 5월 21일, 당시 녹색당 신지예 서울시장 후보와 정의당 김종민 시장 후보가 "고립을 넘어 돌봄이 있는 서울을 만들겠다"며 공동 공약으로 서울시 동반자 관계 증명 조례를 발표하는 모습. 여기엔 2013년 국내 첫 동성 부부로 공개결혼식을 한 김조광수-김승환 커플도 참석했다.

ⓒ성소수자 가족구성권 네트워크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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