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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게이트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와 의원들이 22일 오전 대장동게이트 엄정 수사 촉구하기 위해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을 항의 방문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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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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