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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1985년 11월 2일자 조선일보 1면 속 2009년 재심으로 무죄 판결을 받은 정삼근씨가 간첩으로 기록돼 있다. 군사안보지원사령부의 전신인 국군보안사령부는 당시 간첩 고문 조작 피해자의 얼굴과 이름까지 공개했다.

ⓒ조선일보 갈무리20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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