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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오전 7시 4분경 남해군 창선면 소재 단독주택에서 화재 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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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남해 소재 주택에서 화목보일러실에서 발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6일 오전 7시 4분경 남해군 창선면 소재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본부는 화목보일러실에서 발화가 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화재로 인해 2층 목조주택이 전소되었다.
또 이날 낮 12시 53분경 남해군 설천면 소재 주택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창고 내부에서 불이 먼저 시작된 것으로 되며, 창고 내부와 농자재 등이 불에 타는 피해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