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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스트

이코노미스트는 2011년 12월 발행된 ‘2012년 판’에서 “(2012년) 4월 총선으로 대선 분위기가 조성될 것이고, 집권 여당 한나라당(당시 새누리당)은 주도권을 잡으려 할 것이다. 이명박의 뒤를 이을 막강한 후보는 한나라당 내부의 주요 경쟁자인 박근혜 전 대표이다”라고 박근혜 당선을 점쳤다.

ⓒ김시연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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