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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 해외여행을 못하는 사람들에게 몽블랑 트레킹이야기를 진솔하게 보여드림으로써 일상 속에서 힐링을 얻을 수 있다면 조금이나마 보람이 될 것 같습니다.
참여기자 :
뚜르드 몽블랑 트레킹 둘째날... 레 꽁따민 몽주아에서 낭보랑산장까지
뚜르드 몽블랑 트레킹 첫째날... 레 우슈에서 레꽁따민 몽주아까지
[코로나 속 뚜르드 몽블랑을 가다] 파리에서 산악도시 샤모니까지
코로나로 발 묶인 2년... 뚜르 드 몽블랑으로 출발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