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심상정

정의당 심상정 대선 후보가 28일 부산 HJ중공업 영도조선소를 찾아 37년째 복직 투쟁 중인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을 만났다. 현장에는 여영국 정의당 대표, 류호정 의원, 부산시장 출마를 선언한 김영진 부산시당 위원장 등이 함께했다.

ⓒ김보성2022.01.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김보성 기자입니다. kimbsv1@gmail.com/ kimbsv1@ohmynews.com 제보 환영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