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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난사

미 뉴욕주 버팔로 슈퍼마켓 총기난사 사건의 용의자 페이튼 젠드론이 5월 14일(현지시각) 뉴욕주 버팔로의 버팔로시티 법원에서 열린 공소장에서 변호사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젠드론은 1급 살인 혐의로 심문을 받고 보석 없이 구금 명령을 받았다.

ⓒAP=연합뉴스202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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