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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순, 성비위 논란에 "불쾌감 느꼈다면 사과"

윤재순 대통령비서실 총무비서관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과거 성비위 전력 논란에 대해 "사과를 드린다"며 고개를 숙이고 있다.

윤 비서관은 이 자리에서 "지나간 부분에 대해서는 어떤 식으로든 그게 국민들에게 상처가 되고 불쾌감을 느꼈다면 사과드려야 맞다고 생각한다. 그 점에 대해 먼저 사과드리겠다"고 말했다.

ⓒ공동취재사진202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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