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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우 작가의 SF <크리스마스 인터내셔널>
따뜻한 SF <랑과 나의 사막>
이꽃님 작가의 SF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존 스칼지의 SF <작은 친구들의 행성>
외면할 수 없는 기억, SF호러 소설 <므레모사>
이윤하의 SF <드래곤 펄>
60년대에 씌어진 32세기 이야기, 새뮤얼 딜레이니의 SF <노바>
단편집 <세 개의 달> 가운데 듀나의 SF '셰익스피어의 숲'
권시우의 SF <소소하게 초인들이 모여서, 소초모>
[은밀하고 친밀하게 SF] 정이담의 <순백의 비명>
배지훈의 SF <아마벨>
황모과의 SF <우리가 다시 만날 세계>
독자가 SF를 친밀하게 느끼도록, 은밀하게 접근해 진입장벽을 슬그머니 무너뜨립니다. 이를 위해 SF 읽는 모습을 생활밀착형으로 전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