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폭염

폭염으로 인해 철로가 휘면서 런던에서 동부와 서부 해안으로 향하는 기차 노선이 취소되었고 아스팔트 포장도로 역시 폭염을 견디지 못하고 녹아내렸다.

ⓒ네트워크레일·이스트케임브리셔 경찰 트위터 2022.07.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