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3년 '로 대 웨이드' 판결 이후 처음 열린 임신중지권 폐기 찬반 투표에서 전통적인 공화당의 텃밭인 캔자스주의 시민들은 반대를 선택했다. 임신중지권 폐기에 반대한 캔자스주 시민들이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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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읽고 나름대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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