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2005년 《실천문학》 신인상으로 등단했고 시집으로 『여자의 정면』과 『F등급 영화』,네팔어 번역 시선집 『여자의 정면』이 있다. 오랫동안 여성결혼이민자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쳤고 현재 국제법률경영대학원대학교에서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다. ‘사월’ 동인으로 활동 중이다.
icon출판정보여자의 정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