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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 잃고 알게 된 세상] 착각에서 온 외로움... 둘을 구분하는 방법
[시력 잃고 알게 된 세상] 소중한 선물
[시력 잃고 알게 된 세상] 시력 되찾으면 하고 싶은 것 모두 '사소한' 것
[시력 잃고 알게 된 세상] 속없는 헛소리, 속있는 헛소리
[시력 잃고 알게 된 세상] 나쁜 것보다 더 나쁜 것은 '없는 것'
[시력 잃고 알게 된 세상] 사람, 추억 그리고 술
[시력 잃고 알게 된 세상] 마음을 정화하는 주문
[시력 잃고 알게 된 세상] 내겐 특별한 '투정'
[시력 잃고 알게 된 세상] 자기 현실을 직시한다는 것
[시력 잃고 알게 된 세상] 짜증과도 잘 지내기까지
[시력 잃고 알게 된 세상] 왜곡된 기억이 나쁜 것만은 아니다
[시력 잃고 알게 된 세상 - 마지막 회] 18주 연재에 담은 지난 10년
[시력 잃고 알게 된 세상] 최고의 공감 '동병상련'
[시력 잃고 알게 된 세상] 하잘것없이 하찮지만, 생각보다 소중하고 필요한 것들
[시력 잃고 알게 된 세상] 큰 힘도, 높은 벽도 될 수 있는 한마디 말
[시력 잃고 알게 된 세상] 소리로 보는 미술관
[시력 잃고 알게 된 세상] 알 것 같은데, 꼭 그렇지도 않은 시각 장애인에 관한 상식
[시력 잃고 알게 된 세상] 마음의 눈은 누구나 멀 수 있습니다
중도 실명 후 새롭게 경험한 시각 장애인의 생활을 많은 사람과 공유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공감대를 넓히는 데 작은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그저 바람 따라 세월 따라 지극히 평범한 남자로 살아오다가 중도 실명 후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고는 늦깎이 작가로서의 삶을 꿈꾸고 있습니다. 이제는 평범하지 않고자 좌충우돌 발버둥치고 있습니다만 결코 꿈을 포기하지는 않을 작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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