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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전현충원

대전현충원 최연소 안장자인 변지찬군(8)은 물에 빠진 친구를 구하려다 숨져 2008년 의사상자로 선정됐다.

ⓒ우희철202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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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년 간 신문사(언론계)에서 근무했음. 기자-차장-부장-편집부국장을 거쳐 논설위원으로 활동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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