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9월 화성외국인보호소에서 ‘새우꺾기’를 당한 당사자 M씨가 1일 부산출입국·외국인청 앞에서 진행된 시위에 참석해 지난 8월 16일 사망한 태국 출신 이주 노동자 A(45)씨 죽음에 대한 진상 규명을 촉구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들개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