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이재준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2일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9월의 만남'(월례조회)에서 '수원 세 모녀 사망' 사건에 대해 사과하고 “마을 공동체가 복지를 다루는 ‘공동체 통합돌봄시스템’ 구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수원시2022.09.0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사실 너머의 진실을 보겠습니다. <오마이뉴스> 선임기자(지방자치팀)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