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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화공작피해자

(사)대전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와 세상을바꾸는대전민중의힘은 5일 오전 대전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밀정공작 의혹 김순호를 경질하고, 경찰국 신설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사진은 1983년 507보안사령부 녹화공작 피해자인 이종명(송악교회) 목사의 발언 장면.

ⓒ오마이뉴스 장재완202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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