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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사적 측면에서 최신 영화와 드라마를 읽어 드립니다. 또 시의 적절하거나 재조명해야 할 영화와 드라마 콘텐츠를 이야기 합니다.
하성태 기자
비행기 사고에서 전원 생존, 이태원 참사에 주는 교훈
[하성태의 이야기 따라잡기] 이태원 참사로 다시 본 <설리: 허드슨 강의 기적>
"왜 자꾸 꿈을 물으세요?" 20대의 방황을 쫓아가 보니...
[하작가의 이야기 따라잡기] 부산국제영화제 지석 부문 출품작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부산영화제 최고의 문제작, 아이를 죽인 어른들
[하성태의 이야기 따라잡기] BIFF '한국영화의 오늘-파노라마' 섹션 진출작 <다음 소희>
딸이 몰랐던 엄마의 과거, 장편소설을 닮았다
[하작가의 이야기 따라잡기] 부산국제영화제 초청작 <교토에서 온 편지>
91세 할아버지의 '북송 투쟁기'... 20여 년이 또 흘렀다
[하작가의 이야기 따라잡기] 2004년 <송환>과 2022년 <2차 송환>
거장의 자기 고백, 거부할 수 없는 다큐의 매력
[하작가의 이야기 따라잡기] 9월 28일 개봉한 다큐 <물방울을 그리는 남자>
더 영리해진 '정직한 후보2'... 시사 프로보다 과감했다
[하작가의 이야기 따라잡기] 정치 코미디 <정직한 후보2>
'스우파'에 열광했다면, 이 영화가 딱이다
[하작가의 이야기 따라잡기] 제14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개막작 <킵 스텝핑>
독립영화 공식 깨버린 '둠둠', 의미심장한 설정들
[하성태의 이야기 따라잡기] 참신하고 신선한 여성 청춘 서사 영화 <둠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