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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전현충원

고공낙하 도중 자신의 낙하산 줄과 동료의 줄이 뒤엉키자, 본인의 낙하산 줄을 끊어 전우의 생명을 구한 조항원 상사가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되어 있다.

ⓒ우희철2022.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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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일간신문에서 사진기자로 활동, 2007년 <제1회 우희철 생태사진전>, <갑천의 새와 솟대>, 2008년 <대청호 생태사진>, 2008년 <하늘에서 본 금강> 사진전 동양일보 「꽃동네 사람들」, 기산 정명희 화가와 「금강편지 시화집」을 공동으로 발간. 2020년 3월 라오스 신(新)인문지리서 「알 수 없는 라오스, 몰라도 되는 라오스」를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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