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쌀값보장

경북지역 농민들이 45년 만에 최대 폭락을 거듭하자 2021년 구곡 전량 매입, 2022년산 신곡 선제적 시장격리, 양곡관리법 개정 등을 요구하며 21일 오전 경북 의성군 다인면 외정리에서 논갈아엎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들은 이날 오후 경북도청 앞으로 옮겨 경북농민대회를 열고 쌀값 보장, 농업생산비 지원, CPTTP 가입 반대를 요구할 예정이다.

ⓒ조정훈2022.09.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