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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준 기자
교포·이민자 슬픔 담았다, 제2의 '미나리' 될까
[넘버링 무비 233]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상영작 <라이스보이 슬립스>
18만 관객·마켓 대박, 관객 도움으로 반등 성공한 BIFF
[제 27회 부산국제영화제] 커뮤니티비프·동네방네비프 성장 동력 확인
"계급 사회 전복이 핵심"... 일본만화 거장의 한 수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킹덤2: 아득한 대지로> 사토 신스케 감독
"미국 내 '아시안 혐오' 여전, 이철수 사건을 보라"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철수에게 자유를> 하줄리, 이성민 감독
10년 전 헤어진 남자와의 재회, 외도 인정하지 않는 여자
[넘버링 무비 231]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상영작 <칼날의 양면>
선행성 기억상실증에 걸린 소녀, 사랑을 시작하다
[넘버링 무비 230] BIFF 상영작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봉준호 '은인'이라 한 일본 감독 "한국 배워야"한다고 한 까닭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한일 영화인 간담회 찾은 <실종> 가타야마 신조 감독
"자살률 크게 올라, 일본에만 존재하는 저주가 있다"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플랜75> 하야카와 치에 감독
양조위에 열광한 MZ세대, 암표 호가만 50만 원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영화제 비하인드 이모저모
성하훈 기자
이선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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