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타레미

메디 타레미

이란 대표팀 공격수 타레미는 이번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에서 팀 내 가장 많은 4골을 터뜨렸다. 현재 포르투갈 명문 포르투에서 주전 공격수로 활약 중이다.

ⓒ이란 매체 '페르시안 풋볼' 트위터 캡쳐2022.10.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