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백남준의 <다다익선>

<다다익선>은 과천관 로비에 설치된 나선형 비디오 타워다. 개천절을 의미하는 1003대의 TV 수상기가 7.5m 원형 기단에 18.5m 높이의 5층 탑처럼 세워진 형태다.

ⓒ장호철2022.10.1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쉰이 넘어 입문한 <오마이뉴스> 뉴스 게릴라로 16년, 그 자취로 이미 절판된 단행본 <부역자들, 친일문인의 민낯>(인문서원)이 남았다. 몸과 마음의 부조화로 이어지는 노화의 길목에서 젖어 오는 투명한 슬픔으로 자신의 남루한 생애, 그 심연을 물끄러미 들여다보고 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