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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사름이 사는 법] 현기영 작가와 제주4·3
[제주 사름이 사는 법] 송강호 평화운동가
[제주 사름이 사는 법] 배기철 '4·3 통일의 길 마중물' 조사단장
[제주 사름이 사는 법] 김호선 동백동산 습지센터 총괄팀장
[제주 사름이 사는 법] 땅도 살리고 사람도 살린다는 유기농 '귀한 농부' 윤순자 대표
[제주 사름이 사는 법] 박찬식 제2공항강행저지 비상도민회의 공동 집행위원장
[제주 사름이 사는 법] 김정임 '송악산을 사랑하는 사람들' 대표
[제주 사름이 사는 법] 양용진 제주전통음식연구가
[제주 사름이 사는 법] <4·3이 나에게 건넨 말> 펴낸 한상희 박사
[제주 사름이 사는 법] 강우현 탐나라공화국 대표
[특별인터뷰] 강우일 주교의 '윤석열 시대' 진단
[제주 사름이 사는 법] '길 안내자' 문영택 질토래비 이사장
[제주 사름이 사는 법] 황현진 핫핑크돌핀스 공동대표
[제주 사름이 사는 법] 김남흥 돌하르방미술관장
[제주 사름이 사는 법] 김계숙 제주해녀협회 회장
[제주 사름이 사는 법] 신강협 제주평화인권연구소 왓 연구소장 겸 상임활동가
[제주 사름이 사는 법] 최소연 화가
[제주 사름이 사는 법] 지구시민을 위한 동네책방, '어나더페이지'의 신의주 대표
제주가 격변의 시기를 지나고 있다. 사람들이 몰려오면서 인구 구성이 다양해지고 문화예술의 향기가 풍성해졌는가 하면, 땅과 바다가 환경파괴로 신음한다는 경고음도 들린다. 4·3의 상처가 조금씩 아물어가고 있는 한편으로는 새 공항 건설을 두고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서도 천혜의 땅 제주도를 살기 좋은 평화의 섬으로 만들기 위해 각자의 분야에서 열심히 일하는 제주 사름(람)을 찾아가 그들의 목소리를 전한다.
2018년 봄 제주로 이주했다.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과 그곳에서 사는 사람들 그리고 제주현대사의 아픔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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