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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12일 1325쪽에 이르는 '대장동 정영학 녹취록'이 '뉴스타파 DATA 포털'에 공개됐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이 녹취록 가운데 사건의 실체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될만한 내용을 연속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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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학 녹취록 보고서⑥] 그 지분, 누구도 건들지 못했다? 녹취록은 아니었다
[정영학 녹취록 보고서⑤] 2013년 4월 16일, 대장동 일당 '인증샷' 나비효과... "같이 뒤져야지"
[정영학 녹취록 보고서④] '지분 24.5%·최종 428억 원', 어떻게 나왔나
[정영학 녹취록 보고서③]경기관광공사 사임한 유동규, 유원홀딩스 설립... 남욱, 35억 건네
[정영학 녹취록 보고서②] '시장님'은 그들을 싫어했고... "유동규에겐 본업 됐어"
[정영학 녹취록 보고서①] 1325페이지 중 300페이지 봤더니... "신의 한 수는 양재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