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업무추진비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는 20일 대덕구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전지역 지방의회 2022년 7월부터 12월까지 업무추진비 사용 내역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139건의 훈령 위반 의심 사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대전참여연대2023.02.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