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박영효

일본 망명생활 중 일본인 후원자 스나가 하지메(須永元)와 함께(오른쪽에 앉은 이가 박영효)

ⓒ위키백과 퍼블릭 도메인2023.03.2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