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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없었는데도 실망스러웠던 '레벨 문: 파트2'
슬픔에 잠식당한 사람들, 감독의 뚝심이 통했다
남편과 전 남자친구 사이에서 갈등, 도파민이 폭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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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포토] 레드카펫과 맞춤형 김성령의 '레드드레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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