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해운대

4일 오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으로 수십 톤 가량의 폐합판 더미가 높은 파도를 타고 밀려왔다. 공무원과 경찰, 군병력은 중장비를 동원해 하루종일 폐합판 치우기에 나섰지만 막대한 양 때문에 애를 먹고 있다.

ⓒ정민규2014.08.04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