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캠프워커

미8군 미군기지 캠프워커에 대구의 유력인사들이 거액의 뒷돈을 주고 출입증과 골프회원권을 구입한 것으로 알려져 시민단체들이 진상조사를 요구하고 나섰다.

ⓒ조정훈2012.01.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대구주재. 오늘도 의미있고 즐거운 하루를 희망합니다. <오마이뉴스>의 10만인클럽 회원이 되어 주세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