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시민

불꽃 축제를 보기위해 김포에서 왔으며 버스와 지하철을 타고 오후 3시에 도착했다는 조은아씨와 아들이 불꽃 축제가 열리기를 기다리고 있다.

ⓒ조정숙2008.10.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자연과 사람이 하나 되는 세상을 오늘도 나는 꿈꾼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