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5,6학년 담임을 맡으셨던 김동일 선생님이 사인(sign). 완벽하지는 않지만 비슷할 것이다. 선생님이 함자(김동일)를 다 담고 있는 것 같다.
ⓒ이명재2018.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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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 향기 그윽한 김천 외곽 봉산면에서 농촌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세상과 분리된 교회가 아닌 아웃과 아픔 기쁨을 함께 하는 목회를 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