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원주시

지난 6일 원주서 열린 평창동계패럴림픽에서 마지막 주자인 벤쿠버올림픽 휠체어컬링 선수단 주장 김학성 씨와 서울패럴림픽 사격종목 은메달리스트 이정동씨가 점화하고 있다.

ⓒ임한나2018.03.0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가짜뉴스가 아닌 진짜뉴스 아닌 것은 아니다. 맞는 것은 맞다 할 수 있는 용기있는 시민기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