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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경 김운성

칼을 쳐서 보습으로!

박원순 서울 시장이 7월 22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전쟁없는 세상을 위한 AEV 프로젝트 전'을 김서경,김운성 부부작가와 함께 관람하고 있다.

ⓒ최진섭201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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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에는 채식과 마라톤, 지금은 달마와 곤충이 핵심 단어. 2006년에 <뼈로 누운 신화>라는 시집을 자비로 펴냈는데, 10년 후에 또 한 권의 시집을 펴낼만한 꿈이 남아있기 바란다. 자비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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