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10만인클럽
유튜버로 변신한 고현정-최화정, 이들이 반갑다
"잘나가는 도시 울산에서 청년들이 사라지고 있어요"
김태용 감독의 장기 십분 발휘, '원더랜드'가 택한 전략
복사
▲ [오마이포토] '주문 바다요' 정규방송 꿈꾸며 ⓒ MBC에브리원
ⓒ MBC에브리원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마이스타포토 2020 다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