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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평범한 '출산'은 없지요. 24시간 진통 후 제왕절개 한 이야기, 산달도 되지 않았는데 조산한 이야기, 남편이 분만실에 들어오기도 전에 빛의 속도로 애가 나온 이야기 등등 출산과 관련된 에피소드는 수없이 많습니다. 사실, 누군가가 태어나는 그 순간은 특별할 수밖에 없지요. <오마이뉴스>에서 여러분의 특별한 출산기를 기다립니다. 아, '출산기 공모'라고 남성분들 서운해 하실 필요 없습니다. 아이 낳는 걸 옆에서 지켜본 남편이나 할아버지, 할머니도 동참하세요. 아직 아이를 낳지 않은 분들은 어머니에게 자신이 태어나던 날 있었던 일을 물은 뒤 기사로 쓰셔도 됩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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