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화청년들 안 보이는 이유... 선거 한 번마다 약 '4천만원'
[93년생 당대표 이성윤의 청년정치] 청년 출마 막는 '선거비용', 반환 기준 낮춰보면 어떨까
미래당은 2016년 2030 청년들이 주축으로 만든 정당이다. '정치권 세대교체'라는 부푼 꿈을 안고 현실정치에 뛰어들었지만, 지난 선거에서 모두 고배를 마셨다. 오는 6월 1일 제8회 지방선거를 앞두고 청년들이 또다시 출마를 준비하고 있지만,...
22.04.19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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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윤(lvuplan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