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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군면 주민헌혈의 날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 및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양평지구협의회, (사)양평군자원봉사센터, 양평군4H연합회, 양평군새마을회와 개군면 이장협의회 등 여러 기관단체가 함께 참여했다.
 개군면 주민헌혈의 날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 및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양평지구협의회, (사)양평군자원봉사센터, 양평군4H연합회, 양평군새마을회와 개군면 이장협의회 등 여러 기관단체가 함께 참여했다.
ⓒ 양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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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평군이 매월 셋째주 수요일을 주민헌혈의 날로 지정하고 전국 최초 마을로 찾아가는 주민헌혈 행사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12개 읍·면으로 구성된 양평군은 1년에 1회씩 주민헌혈의 날을 열게된다. 

매월 셋째주 수요일마다 마을로 찾아가는 주민헌혈의 날 행사는 양평군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읍․면별 일정에 따라 해당 읍․면사무소에는 전화나 방문 신청 또는 (사)양평군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하면 된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이번 행사는 양평군 헌혈장려 및 지원조례 제정 후 전국 최초로 마을로 찾아가는 주민헌혈의 날 행사로 주민이 주도하여 지역사회 혈액 수급을 돕는다는 것에서 의미가 크다"며 "소중한 가족과 지인들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헌혈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20일 날 진행된 개군면 주민헌혈의 날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 및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양평지구협의회, (사)양평군자원봉사센터, 양평군4H연합회, 양평군새마을회와 개군면 이장협의회 등 여러 기관단체가 함께 참여했다. 

태그:#양평, #헌혈의날, #개군면, #정동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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