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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만 읽기 아까운 책들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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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조우리 소설 <팀플레이>
[서평] 김선주, 안현정 지음 <트렌드 읽는 습관>
[서평] 조경국이 쓴 책 <일기 쓰는 법>
[서평] 장 지글러 지음 '왜 세계의 가난은 사라지지 않는가'
[서평] 김남희 지음 '따뜻한 남쪽 나라에서 살아보기'
[서평] 웹소설 작가 서바이벌 가이드, 김휘빈 지음
[서평] 신뢰 이동, 레이첼 보츠먼 지음
[서평] 김예지 지음 '저 청소 일 하는데요?'
[서평] 진실의 흑역사, 톰 필립스 지음
[서평] 다 이아리, 이아리 지음
[서평] 탈모 심리 픽션 에세이 '머리카락의 기쁨과 슬픔'
[서평] 책 '천 개의 죽음이 내게 말해준 것', 고칸 메구미 지음
[서평] '콜센터 상담원, 주운 씨'
[서평] 책 '프레임', 최인철 지음
[서평] 감정폭력, 베르너 바르텐스 지음
[서평] '하나도 괜찮지 않습니다'
[서평] '왜 우리는 대학에 가는가', EBS 왜 우리는 대학에 가는가 제작팀, 정성욱
[서평] 톰 미첼 저, '우리집 테라스에 펭귄이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