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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계기로 독립운동가들에 대한 연구와 선양이 활발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역사의 그림자로 남은 채, 우리의 기억 속에서 잊힌 인물들이 많습니다. 무강(武剛) 문일민(文一民:1894~1968)이 대표적입니다. 평남도청 투탄 의거·프랑스 영사 암살 시도·중앙청 할복 의거 등 독립운동의 최전선에서 치열하게 싸웠던 문일민의 삶을 들여다보고 있노라면,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독립운동가들이 여전히 많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이제 문일민이라는 또 한 명의 독립운동가를 기억하기 위해 <무강 문일민 평전>을 연재합니다.
참여기자 :
[무강 문일민 평전] 에필로그 ⑤ 마지막 이야기
[무강 문일민 평전] 에필로그 ④ 석사논문 완성 과정에서의 에피소드들
[무강 문일민 평전] 에필로그 ③
[무강 문일민 평전] 에필로그 ② 문일민 후손을 만나다
[무강 문일민 평전] 에필로그 ① 내가 문일민으로 석사논문을 쓴 이유
[무강 문일민 평전] (24) 말년의 삶과 서거
[무강 문일민 평전] (23) 중앙청 할복 의거 3
[무강 문일민 평전] (22) 중앙청 할복 의거 2
[무강 문일민 평전] (21) 중앙청 할복 의거 1
[무강 문일민 평전] (20) 환국
[무강 문일민 평전] (19) 해방 전후 임시정부 혁신운동
[무강 문일민 평전] (18) 신한민주당 창당
[무강 문일민 평전] (17) 조선민족혁명자통일동맹 입당
[무강 문일민 평전] (16) 임시의정원 활동 1
[무강 문일민 평전] (15) 민족혁명당·조선민족당 해외전권위원회 등에서 활약
[무강 문일민 평전] (14) 민족혁명당·재건 한국독립당 활동
[무강 문일민 평전] (13) 항저우 판공처 습격 사건 2
[무강 문일민 평전] (12) 항저우 판공처 습격 사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