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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군 창선면 동대만 바다 위에서 큰고니 한 무리가 휴식을 취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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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환경 고사리 재배지로 유명한 남해군 창선면 바다 위에서 큰고니 한 무리가 휴식을 취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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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겨울철새인 큰고니는 우리나라에서 겨울을 나고 2월 중순부터 북상을 시작하지만, 최근 계속된 꽃샘추위 탓인지 아직 남해바다에 머물고 있다. 3월 2일 남해군의 낮 최고 기온은 6℃에 머물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