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순찬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부산 유세에서 "우리 정부가 여러분의 눈높이에 부족한 것이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그 책임이 저한테 있지는 않지 않느냐. 저희에게 기회를 한 번 달라"고 발언했다. 또한 "저는 너무 억울하다. 제게 아직까지 기회를 한 번도 안 주셨는데 제가 이렇게 사라지게 두실 겁니까"라며 총선에서 여당 지지를 호소했다. 용산 리스크에서 벗어나기 위해 윤석열 대통령과 거리를 두려는 발언이겠지만 현 정부에서 법무부 장관까지 역임한 한 위원장이 할 소리는 아닌 것 같다. #한동훈 #총선 #용산리스크 #차별화 구독하기 프리미엄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이전글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회장님 오셨다 다음글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고개 들면 맞는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스크랩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공유 추천74 댓글6 공유8 시민기자기사쓰기 시리즈연재발행 오마이뉴스취재후원 기사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