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7일 창원 천주산 진달래. ⓒ 윤성효
창원 천주산(해발 638.8m)이 온통 연분홍으로 변해 장관이다. 6~7일 사이 '천주산 진달래 축제'가 열리는 가운데 꽃이 만발했다. 7일 주말을 맞아 많은 상춘객들이 이곳 진달래의 아름다움을 만끽했다. 천주산 정상 부근에 진달래 군락지가 있다.
▲ 4월 7일 창원 천주산 진달래. ⓒ 윤성효
▲ 4월 7일 창원 천주산 진달래. ⓒ 윤성효
▲ 4월 7일 창원 천주산 진달래. ⓒ 윤성효
▲ 4월 7일 창원 천주산 진달래. ⓒ 윤성효
▲ 4월 7일 창원 천주산 진달래. ⓒ 윤성효
▲ 4월 7일 창원 천주산 진달래. ⓒ 아삼산악회
▲ 4월 7일 창원 천주산 진달래. ⓒ 아삼산악회
▲ 4월 7일 창원 천주산 진달래. ⓒ 아삼산악회
▲ 4월 7일 창원 천주산 진달래. ⓒ 윤성효
▲ 4월 7일 창원 천주산 진달래. ⓒ 아삼산악회
▲ 4월 7일 창원 천주산 진달래.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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