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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사회적 주인공 세운 김세휘 감독 "재밌게 만들 자신 있었다"
바야흐로 속편의 시대, '마의 4편' 법칙 깬 '혹성탈출'
천만 목전, '범죄도시4' 흥행이 우리 사회에 던진 일침
24일 오후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빈소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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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포토] 고 유채영, '다시 볼 수 없다니...' ⓒ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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