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10만인클럽
디즈니와 손잡은 전주... 장난감 모험에 관객들이 열광했다
관객 예상 벗어난 '엄마의 폭주', 봉준호는 이걸 꿈꿨다
아들이 먼저라는 엄마, 소녀는 방이 갖고 싶었다
조영수, 안영민 작업한 복고풍의 컨트리 포크송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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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김그림 ⓒ 넥스타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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