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라미란-차인표, 깨쏟아지는 닭살부부 ⓒ 이정민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의 한 웨딩홀에서 열린 KBS 2TV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라미란과 차인표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은 1917년에 창업한 맞춤양복점인 '월계수 양복점'에 제각기 사연을 가지고 모인 네 남자의 사랑과 성공 그리고 가족과의 이야기를 그린 주말드라마다. 27일 토요일 오후 7시 55분 첫 방송.